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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에서 출시된 첫 AF 렌즈이다. (촬영한 사진은 TAG를 이용하여 쉽게 검색이 됨. 태그로 검색하기)소니에서 AF System을 공개하여 서드파티 렌즈군도AF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AFSamyang AF 50mm F1.4 FE AF속도는 니콘의 AFS와 비교한다면 채감적으로 느리지 않다.하지만, AFS군의 무소음과 Samyang AF 50mm F1.4 FE의 AF소음때문에 다소 느린 느낌을 받을수 있다.Samyang AF 500mm F1.4 FE의 AF시 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이것은 조용한 실내에서 AF소리에 민감할 경우 거슬리겠지만,필드에서 촬영시 크게 느낄수 없다.단, 동영상을 촬영한다면 소음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거리계창Sony A7의 AF 렌즈는 조점이 니콘(혹은 타 브렌드)과 달..

기차를 타본지 벌써 10년은 넘은것 같다. 의영이 결혼식에서 한번 모이자 모이자 하면서~2016년을 보내고 3월의 모임도 미루고 4월에 성사된 모임많은 친구들중 3명이 모였다~이렇게 시작하는 거지.. 이제 40을 넘긴 나이에 열정적으로 나만을 생각하고 친구들을 보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까~ 이제 천천히 가족끼리 혹은 친구들끼리도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도 좋을 듯~ 잠정적으로 영민이가 회장을 하고 모임 장소 섭외등을 하는 걸로~

오늘은 와이프랑 둘이서 벚꽃놀이를 다녀옴~경대랑 경대교-도청교사이의 공원(이름이 있었는데...)아직은 만개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주면 활짤 필듯~사람들 많을 때 보다 평일날 조용히 다시 와야겠다. 역시 14mm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는 화각~Samyang AF 14mm F2.8 FE는 의 AF는 화질은 상당히 만족~

미나리 삼겹살도 정신없이 먹고~ (난 고기가 진리라 생각함.)내려오는 길에 커피숍에 들러서 힐링~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던 iPhone6 16G가 고장이나서~처분하고iPhone7 32G로 갈아탐.~울 와이프 신품으로 구매해줌.. 완전 고마워~32기가라서 용량이 남아 돌아요~

와이프에게~ 싸랑해요~

2017년 화이트데이때 와이프주려고 구매한 선물~비싼건 아니지만, 와이프 화장대에 향수가 비어있는데 구매할 생각을 하지 않는 착한 아내를 위한 선물~ HSS를 지원하다는 TT350s를 구매하고 정작 사용할줄 몰라서~ 그냥 1/60으로 촬영한 사진(이제 사용할줄 알아요~)스트로보촬영시 AWB에서 노란끼가 다소 있더군요.RAW촬영으로 WB 맞춰주고 그리고 노출도 조금 보정~TT350s의 노출값은 일정하지 않은 결과같이 나오네요~

Samyang AF 50mm F1.4 FE 테스트를 위해서~

감성튀김180'C에서 회원이 찾아온 사진을 보면서.. 역시 사진은 모니터가 아닌 사진으로 보는 맛이 다르다라는 걸 느끼며..

비가 온뒤 조금 센티해진 느낌으로 거닐를 거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