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에서 새롭게 출시된 SPARK를 예약했다.와이프가 일부 보조해줘서 플라이 모어 콤보로 예약 변경.다양한 컨트롤 방식이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도 드론을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이번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놈이라서 구매를 했다.얼마나 적응하고 사용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6월 15일부터 순차발송이라고 하는데 아마 7월이 되어야 받을수 있을 것 같은 느낌. (11번가 판매자와 통화) 셀프카메라용보다는 트래킹등의 용도로 사용할 듯 하다.그런데 이것도 항공기(??)라고 등록하고 허가도 받아야 된다고 해서 이리 저리 알아보는 중이다.네이버 카페도 가입을 했는데 '레이싱'을 주로하는 듯해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