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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식구와 하동 쌍계리 나들이~큰이모, 막내이모, 막내이모부, 명식이형, 정식이 가족, 나와 은영이 이렇게 다녀옮차에서만 12시간 보낸듯~ 절대 석문식당에서 매운탕은 먹지 말기를~너무 비싸고 처음 먹어보는 이상한 맛~밑반찬도~ ㅋㅋ 먹기 어려운~~~ 차에서만 보내서 조금 힘들었지만, 가족끼리의 추억을 또 하나 남겨보면서.

와이프와 둘이서 동빈내항에 잠시~후막동조로 찍어서 약간의 흔들림이 있는 사진들~ 와이프와 연애시절 간간히 왔던곳~추억이 세록세록

장모님, 처형, 와이프, 나 이렇게 넷이서~ 경주 벚꽃 놀이사람+차들이 많아서 보문단지는 안가고 김유신장군유적지?에서...나름 즐거운 여행이였음. 아쉬움이 남는...밤의 경주 벚꽃도 참 이쁘다고 하는데 보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 가득

오늘은 와이프랑 둘이서 벚꽃놀이를 다녀옴~경대랑 경대교-도청교사이의 공원(이름이 있었는데...)아직은 만개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주면 활짤 필듯~사람들 많을 때 보다 평일날 조용히 다시 와야겠다. 역시 14mm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는 화각~Samyang AF 14mm F2.8 FE는 의 AF는 화질은 상당히 만족~

미나리 삼겹살도 정신없이 먹고~ (난 고기가 진리라 생각함.)내려오는 길에 커피숍에 들러서 힐링~

둘이서 다녀온 운문사~올해에는 시간이 되면 나의 문화유적 답사기에 나온 곳을 가고 싶다.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이 어딘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면서~

와이프와 둘이 조용히 다녀온 대구 수목원~

처가식구와 구룡포에 대게 먹으로 고고~정말 맛있게 먹는다고 정신이 없었다.그런관계로 대게 사진은 없음.

큰이모, 엄마, 외사촌 정식이네 부부, 우리부부이렇게 다녀온 경주 보문단지와 안압지~

처가에 있다가 심심해서 자주 가는 영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