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 꿈의 카메라 FM2..
이건 FM3a 다. 렌즈도 팬캐익렌즈~ 내꺼는 아니지만 한컷
또 가지고 싶었던 카메라 캐논 AE-1
수동필카는 Pentax MX, Minolota X700을 가지고 다녔는데...
다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겠지만, 그냥 필름카메라의 향수를 느낀다.
콘탁스 아리아, 짜이즈 소나 135를 중고로 구매했때는 느낌은 지금의 디카를 구매했을때 보다 더 벅찬것 같았다.
슬라이드필름으로 사진을 찍겠다고 이리 저리 발을 동동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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